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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하늘교회72

2024.11.03.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11.03.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오 해피 데이아름다운 마음들이그 사랑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막 12:28-34) 2024. 11. 3.
2024.10.20. 오순절 스물두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10.20. 오순절 스물두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주 나의 사랑주와 같이 길 가는 것주의 사랑을행복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우리는 진짜 가족이다!" (갈 4:6-7, 5:13-14) 2024. 10. 27.
2024.10.13. 오순절 스물한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10.13. 오순절 스물한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내 입술로내 모습 이대로행복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마 12:49-50, 엡 2:18-19)*이번 주 영상은 카메라 삼각대가 고장나서..ㅜㅠ 중간에 하늘을 찍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24. 10. 15.
오순절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_2024.10.1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 동안 짊어진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를 예배합니다. 아버지의 따스한 품에 안겨 참된 쉼을 누리고 싶습니다. 거칠고 힘든 삶에 지친, 연약한 저희를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의 믿음이 부족해도, 주님 앞에 설 자격조차 없을지라도, 주님은, 저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압니다. 주님, 주님께로 갑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끌어안아주소서. 세상 모든 슬픔과 아픔을 저희가 다 지고 가는 것 같지만, 실은, 아버지의 넓고 넓은 등에 저희가 업혀 있습니다.아버지!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날마다 하나님 나라에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로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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