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슴2_윤동주 by 마빡목사 2024. 6. 13. 728x90 반응형 가슴2 윤동주_1936.7. 불 꺼진 화(火)독을안고 도는 겨울밤은 깊었다.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_윤동주 (3) 2024.06.15 비둘기_윤동주 (2) 2024.06.14 가슴1_윤동주 (2) 2024.06.12 닭_윤동주 (19) 2024.06.04 양지쪽_윤동주 (34) 2024.05.31 관련글 황혼_윤동주 비둘기_윤동주 가슴1_윤동주 닭_윤동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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