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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8

[오메~환장하겄네] ep.15 아이디어 고갈돼서 시즌 끝나면 생기는 일 [오메~환장하겄네] ep.15 아이디어 고갈돼서 시즌 끝나면 생기는 일오메~ 환장하겄네 시즌1 마지막회 이야기지난주에 선보인 소품보다 오늘이 더 많아요. 왜?콘텐츠 아이디어가 고갈돼서!!!! ㅋㅋㅋㅋ오늘은 '오메 환장하겄네' 시즌 1 마지막 회입니다.오늘 촬영 후 슈퍼빤쥬쥐 이종록 교수님이 할배리로 변신하러 미쿡에 가십니다.여전히 식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갖가지 소품을 동원해서 웃기려고 노력하는 교수님에게 응원 댓글 남겨주세요^^ㅎㅎㅎ모두 행복한 날 보내시고!시즌2는 8월에 만나욧!!!ㅎㅎㅎ 2024. 5. 15.
'단 하나만으로'를 읽고 구들장 같은 시집 '단 하나만으로'를 읽고 최재선 시집, 인간과 문학사 '구들장'하면 아궁이에 가서 불쏘시개 휘저으며 불지피던 추억이 떠오른다. 뜨뜻하면서도 합법적인 불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던 때, 구들장 데우기. 구들장 같은 따뜻함과 재미가 담긴 시집이 있다. 최재선 시인이 자기 삶으로 빚은 『단 하나만으로』이다.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마다 펼쳐서 보았던 시집이다. 무언가에 쫓기듯 불안하고 분주하여 마음이 냉랭해질 때마다 『단 하나만으로』를 펴서 한 작품씩 음미했다. 어떤 시든 손에 잡히면 미소로 번지거나 '훗'하는 웃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이내 마음은 따뜻하게 데워진다. '이래서 사람들이 시를 읽는구나!' 싶었다. 시인 최재선이 쓴 『단 하나만으로』 시집을 읽고 느낀 점, 세 가지이다. 하나, 삶으.. 2024. 4. 5.
'오메 환장하겄네'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업로드 HUTube, '오메 환장하겄네'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업로드 테일러 메이드 에듀케이션으로~ 미시오! 이종록 교수님의 자랑타임, 페라가모 명품 이야기를 통해 한일장신대학교의 맞춤형 교육(테일러 메이드 에듀케이션)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 배경화면은 이종록 교수님이 미드저니로 만드신 이미지입니다. +탁탁탁 소리는 무선마이크에 지퍼가 닿아서 나는 소리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녹화 때 더 신경 쓰겠습니다. 너른 양해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은 한일장신대를 살립니다^^ 2024. 4. 3.
'오메 환장하겄네'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업로드(2024.03.26) HUTube, '오메 환장하겄네'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업로드(2024.03.26) 개나리 꽃 필 무렵! 4기 팍! 팍! 오메 환장하겄네 여덟 번째 이야기가 업로드 됐습니다. 개나리꽃에 빗댄 한일장신대학교 이야기와, 이종록 교수님의 카메라 자랑에 빗댄 한일장신대 제 4창학의 비전을 재밌게 풀어봅니다.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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