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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근거 녹취록, "저 906기입니다 선배님" "..." 눈물 삼킨 두 남자의 통화 [뉴스.zip/MBC뉴스]

by 마빡목사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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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근거 녹취록 공개, 군인권센터 

"저 906기입니다 선배님" "..." 눈물 삼킨 두 남자의 통화 [뉴스.zip/MBC뉴스]

  요약

지난해 8월 2일 해병대 수사관과 경북 경찰청 팀장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통화에서는 해병대 수사관이 경찰청에게 외압을 받은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해병대 수사관과 경북 경찰청 팀장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강조점

📞 해병대 수사관은 외압을 받은 것을 호소합니다.
🚔 경찰청에서도 외압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 개혁 신당은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 수사과정에서 부당함이 있었음을 호소하는 해병대 수사관의 발언이 공개되었습니다.
🎙️ 경북 경찰청 팀장은 무력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마빡목사 생각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채상병의 죽음은 명백한 인재다.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과 이를 감추려는 세력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진실을 밝히려고 외압을 견뎌낸 훌륭한 군인들은 정의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을 비롯한 수사관들이야말로 진정한 정의의 수호자며, 공정과 상식을 지키는 진정한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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