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읽다성경을살다1 '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를 읽고 손을 내밀면 닿을 곳에 두고 싶은 책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웬만해선 책을 책장에 꽂아 놓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 ‘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는 지금도 여전히 손을 내밀면 닿을 곳에 두었다. 책 한 구절이 어렴풋이 아른아른할 때 언제든지 펼쳐서 다시 읽어보려고. 시대를 읽고,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건 모든 기독교인이 꿈꾸는 삶이다. 시대를 읽는 안목이 탁월하고 성경 이야기를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처럼 해석하는 목사님이 곁에 있다면,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지혜로운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오늘은 사는 그리스도인이 고민하는 13가지 주제 책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고민하는 13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시작하는 말과 나가는 .. 2023. 7.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