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명상1 명상_윤동주 명상윤동주_1937.08.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살이 처마끝,휘파람에 콧마루가 서운 양 간질키오.들창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이 밤에 연정은 어둠처럼 골골이 스며드오. 2024. 5.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