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동주달밤1 달밤_윤동주 달밤윤동주_1937.04. 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여윈 나무 그림자를 밟으며북망산을 향한 발걸음은 무거웁고고독을 반거한 마음은 슬프기도 하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 아무도 없고,정적만이 군데군데 흰 물결이 폭 젖었다. 2024.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