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입건!
공수처, "고발사주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뿐"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직권남용,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살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입건 사건 개요 2020년 총선 직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현 대통령)이 야당(미래통합당)에 MBC‧뉴스타파 기자와 유시민 등 인사들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고발사주' 사건으로 불리며, 최근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입건하며 추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내용 공수처, 윤 대통령 등 입건: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의 고발을 받아 공수처가 윤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혐의: 직권남용,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증거인멸, 형사사법절차전..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