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윤동주2 가슴2_윤동주 가슴2윤동주_1936.7. 불 꺼진 화(火)독을안고 도는 겨울밤은 깊었다.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2024. 6. 13. 가슴1_윤동주 가슴1윤동주_1936.3. 평양에서 소리 없는 불,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 보오.그래 봐도후─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2024. 6.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