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없는 부자1 새한글성경 읽기_누가복음 12장 누가복음 12장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이 되지 마라 1 수많은 무리가 모여들어서 서로에게 밟힐 정도가 되었다. 그때 예수님이 먼저 자기 제자들한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새파 사람의 누룩에 경계심을 가지세요!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을요. 2 꼭꼭 숨겨 놓은 것치고 들통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고, 숨겨 둔 것치고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3 그런 까닭에 그대들이 어둠 속에서 말한 것을 사람들은 빛 가운데서 다 들을 겁니다. 또 그대들이 뒷방에서 귀에다 대고 말한 것을 사람들은 지붕 위에서 선포할 겁니다."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말씀하시다 4 "내 친구인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몸은 죽이지만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더 할 수 없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그대들에게 가리.. 2023. 9.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