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성현61 2024.08.11. 오순절 열두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08.11. 오순절 열두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은혜이날은 이날은 주가 지으신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온전케되리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새 사람,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에베소서 4:25-5:2) 2024. 8. 11. 2024.08.04. 오순절 열한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08.04. 오순절 열한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찬양하세주님은 산 같아서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에베소서 4:1-16) 2024. 8. 4. 2024.07.28. 오순절 열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07.28. 오순절 열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나 자유 얻었네그날이 도적같이샤론의 꽃 예수이와 같은 때엔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죄는 숨길 수 없다!"(사무엘하 11:1-15) 2024. 7. 29. 감옥 감옥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깊이, 컴퓨터 화면 늪에 빠져든다.유튜브라는 게 참 괴기하다. 한 번 쳐다보기만 해도 정신을 쏙 빼먹는 요물. 학교 입시 홍보 영상을 만들려고 유튜브에 접속했다. 참고할 만한 영상을 찾아서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홍수에 둥둥 떠다니는 생수통 같은 나를 발견했다. 뭐 하는 짓이냐, 스스로에게 묻고 있으면서도 손은 마우스를 채찍질한다. 정신이 나간 몸, 좀비처럼 의식 없이 영상을 보고 있다.스트레스와 불안이 쌓이면 유튜브는 사람을 좀비로 만든다. 물려서 전염되는 게 아니라 유튜브가 좀비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학교 입시와 관련해서 온라인 홍보를 맡았다. 홍보 영상을 만드는 일을 혼자 하려다 보니 스트레스가 어느새 키보다 높이 쌓였다. 혼자서 끙끙 앓다가 좀비 바이러스.. 2024. 7. 23.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