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산협의오후1 산협(山峽)의 오후_윤동주 산협(山峽)의 오후윤동주_1937.09. 내 노래는 오히려섧은 산울림.골짜기 길에떨어진 그림자는너무나 슬프구나오후의 명상은아─ 졸려. 2024. 5.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