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6장1 새한글성경 읽기_사도행전 26장 사도행전 26장 바울이 아그리파 임금 앞에서 자기를 변호하다 1 아그리파가 바울한테 말했다. "그대 자신에 대해 말해도 좋다." 그때에 바울이 손을 내뻗치고서 자기를 변호했다. 2 "제가 유대아 사람들에게 고발당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아그리파 임금님, 오늘 임금님 앞에서 저를 변호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 특히 임금님은 유대아 사람들의 모든 관례와 논란거리들을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제 말을 너그럽게 들어주십시오. 4 저의 젊은 시절부터, 처음부터 저의 겨레 가운데서 또 예루살렘에서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유대아 사람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5 그들은 저를 애초부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뜻만 있다면 그들은 증언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 2023. 11.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