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81 2024.11.10. 오순절 스물다섯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11.10. 오순절 스물다섯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깊어진 삶을 주께주님은 나의 사랑주 예수 사랑 기쁨감사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말한 대로 하였더니" (왕상 17:8-16) 2024. 11. 11. 오순절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_2024.11.10.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는 하늘교회 교우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 치열하게 사는 동안 묻은 때와 먼지를 툴툴 털고, 이 시간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품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따스한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위로, 치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주님이 저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가장 잘 아십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 주옵소서.우리는 구원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음의 늪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믿음만으로요! 예수님 이름만으로요! 주님,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 아프게 하는 것들.. 2024. 11. 11. 40 펀드의 종류 : 투자 방법에 따른 분류 투자 방법에 따른 펀드의 분류 펀드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투자 방법별 펀드 종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펀드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투자 방법에 따른 펀드 종류를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펀드 투자, 어렵게만 느껴지셨나요? 걱정 마세요! 이 글을 읽고 나면 펀드 투자가 더 이상 어렵지 않을 거예요.1. 투자 방식으로 나누는 펀드 종류펀드는 크게 투자 방식에 따라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거치식 펀드: 마치 통장에 목돈을 넣어두듯이 한 번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주식 시장이 상승할 때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하면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적립식 펀드: 적금처럼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주가가 오르내릴 때마다 평균 매입 단.. 2024. 11. 4. 새한글성경읽기_고린도전서 13장 고린도전서 13장사랑이 없으면 아무런 이득이 없다1 내가 사람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더라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이나 땡땡거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의 능력을 갖고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며,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나에게 있는 것을 서서히 다 나누어 주고, 또 자랑하려고 나의 몸마저 내준다 하더라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사랑이 무엇인지 노래하다4 사랑은 참습니다. 다정합니다, 사랑은요! 시샘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우쭐대지 않습니다. 거들먹거리지 않습니다.5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화내지 않습니다.. 2024. 11. 4. 2024.11.03.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11.03.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오 해피 데이아름다운 마음들이그 사랑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막 12:28-34) 2024. 11. 3.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_2024.11.0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아침, 새벽이슬이 모여 마른 풀잎을 적시듯이 오늘 저희를 하늘교회로 모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 영혼을 소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하늘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안에 한 가족인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으로, 성령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평안의 끈으로 저희를 한 가족으로 묶어 주십시오. 서로를 돌보고, 기도하며, 세상 그 누구보다 서로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주님 안에 있는 참 기쁨으로, 영혼의 그윽이 깊은 곳에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와 진심으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하는.. 2024. 11. 3. 이전 1 2 3 4 ··· 9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