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남쪽 하늘_윤동주 by 마빡목사 2024. 6. 19. 728x90 반응형 남쪽 하늘 윤동주_1935.10. 평양에서 제비는 두 나래를 가지었다.시산한 가을날─ 어머니의 젖가슴이 그리운 서리 나리는 저녁─어린 영(靈)은 쪽나래의 향수를 타고남쪽 하늘에 떠돌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에서_윤동주 (2) 2024.06.27 창공_윤동주 (2) 2024.06.25 황혼_윤동주 (3) 2024.06.15 비둘기_윤동주 (2) 2024.06.14 가슴2_윤동주 (2) 2024.06.13 관련글 거리에서_윤동주 창공_윤동주 황혼_윤동주 비둘기_윤동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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