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참새_윤동주 by 마빡목사 2024. 7. 15. 728x90 반응형 참새 윤동주_1936.12. 가을 지난 마당은 하이얀 종이참새들이 글씨를 공부하지요. 째액째액 입으로 받아 읽으며두 발로는 글씨를 연습하지요. 하루 종일 글씨를 공부하여도짹자 한 자밖에는 더 못쓰는 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_윤동주 (24) 2024.08.06 버선본_윤동주 (26) 2024.08.01 눈_윤동주 (25) 2024.07.11 거짓부리_윤동주 (3) 2024.07.10 둘 다_윤동주 (29) 2024.07.09 관련글 편지_윤동주 버선본_윤동주 눈_윤동주 거짓부리_윤동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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