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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하늘교회 2023.12.31.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 2023.12.31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예배 찬양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은 산 같아서 비 내리시니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 "성탄 이후의 삶"(눅2:22-40) 봉헌 특송(안평부 집사) "고대가" 2024. 1. 1.
절박한 마음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한일장신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학 모집 입시 홍보를 다닐 때마다 신학교가 위기라는 말에 목사님들께서 굳게 닫힌 입술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젊은 사역자를 구하는 일이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다 하시고, 진득하게 일하는 젊은 사역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 문제를 풀어나갈 유일한 길은 신학대학교에 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고, 현장 중심 문제해결교과를 개발해서 지역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에 보내주십시오. 한일장신에서 제4의 창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합대학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 지역교회와 함께 살아나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제4의 창학 첫 관문이 학생모집입니다. 신학과 입학정원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2023. 12. 30.
죽음으로 억울함을 증명하는 세상 죽음으로 억울함을 증명하는 세상 뭔가 잘못됐다. 살고 싶으면 죽어야 하다니. “억울해 죽겠다.”라는 말은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정말 죽을 만큼 억울하든지 아니면 ‘죽음’이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자기 과오를 덮으려는 의도이든지. 억울해 죽겠다는 말은 수만 번 해도 억울함을 증명하지 못한다. 죽음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억울하단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등지면 그보다 더한 억울함은 없다. 동물 가운데 오직 사람만이 ‘삶’이라는 가장 큰 유익을 포기하는 것으로 자기 억울함을 증명한다.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 자신이 억울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 존재가 사람이다. 국가의 수사권력은 범죄를 예방하고 진압한다. 수가권력이 가진 권한은 인권을 보호하려고 우리가 위임한 것이다. 헌법.. 2023. 12. 27.
내일은 없다_윤동주 내일은 없다 윤동주 1932.12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2023. 12. 26.
새한글성경 읽기_마태복음 10장 마태복음 10장 열두 제자를 불러 권한을 주시다 1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셔서 더러운 영들을 물리칠 권한을 주셨다.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약한 것을 고쳐 주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렇다. 맨 먼저 베드로라 하는 시몬,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의 형제 요한, 3 필립, 바돌로매, 토마스, 세금업자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4 열심독립당 당원 시몬, 가룟 사람 유다이다.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준 사람이기도 하다. 열두 제자를 보내시다 5 이 열둘을 예수님이 보내실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다른 민족들의 길로 가지 마세요. 또 사마리아 사람들의 도시에 들어가지도 마세요. 6 대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한테로 가.. 2023. 12. 26.
함양하늘교회 2023.12.25. 성탄절 축하 감사 예배 함양하늘교회 2023.12.25 성탄 축하 감사예배 성탄절 찬양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 창 밖을 보라 참 반가운 성도여 천사 찬송하기를 왕이 나셨다 말씀 나눔(성탄 칸타타: 함양하늘교회 교회학교 어린이) "예수 그리스도, 온 땅의 기쁨"(마2:9-10)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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