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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하늘교회62

2024.06.09. 오순절 셋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06.09. 오순절 셋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예수님 찬양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예수 예수나는 믿네(후렴)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내 신앙의 현주소는?!"(마가복음 3:20-35) 2024. 6. 9.
오순절 셋째 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셋째 주일 공동기도문_2024.06.09.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예수님 안에, 한 가족으로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신 십자가 사랑이 아니었다면,우리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사랑의 주님! 사랑은 거짓이 없습니다.사랑은 죽음의 권세를 꺾습니다.우리가 하는 사랑이 참되고, 우리의 사랑이 생명을 살리기를 기도합니다.우리가 말하는 사랑이 말에 그치지 않고,반드시 선한 행실로 이어지게 하소서.나와 다른, 마음과 생각을 깊이 헤아릴 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원수 같은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우리 안에 자리 잡은 미움과 혐오가 눈 녹듯 사라지도록성령 하나님, 따스하게 저를 보듬어 주소서.영적 가족이자 공동체인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 2024. 6. 9.
2024.06.02. 오순절 둘째 주일 예배 함양하늘교회2024.06.02. 오순절 둘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인도: 김아롱 전도사)주님은 나의 사랑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충만예수 이름 높이세(후렴)입례  말씀 나눔(설교: 허성민 목사)"내 신앙의 현주소는?!"(갈라디아서 2:20, 5:13-18) 2024. 6. 2.
오순절 둘째 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둘째 주일 공동기도문_2024.06.02.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지난 한 주간 저희는 각자의 삶을 살다가,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저희가 주님의 손과 발로, 각 지체로써 온당한 삶을 살았는지요.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지하여 아버지의 긍휼을 구합니다.연약한 저희를 어여삐 여기사 온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주님, 하나님 나라와 뜻을 이루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예수님처럼 지금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곧 하나님의 다스림을 이루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예수님의 사역이 오늘날 우리 가운데 다시 일어나길 간구합니다.아버지, 일용할 양식을 구합니다.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일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하지만, 죄는 일하는 기쁨을 고통으로 바꿔 버렸습니다.하나님의 영광을 높..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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