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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짐’을 ‘파묘’하자
- 영화 ‘파묘’에 빗대어
국민의 힘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이 인재육성의 우수 사례로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했다. 성공하면 과정이야 어찌 됐든 상관없다는 저급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하필이면 이토 히로부미를 본받을 만한 사례로 들어 분노를 유발했다. 발언은 3.1절이 지난 지 나흘도 안 된 날… 성일종, 범의 허리를 끊는 여우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파묘 영화에 나온 ‘쇠말뚝’ 같은 존재가 대한민국 국회에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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