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00 새한글성경읽기_요한복음 17장 요한복음 17장 예수님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다 1 이런 말씀들을 예수님이 하셨다. 그러고는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와 있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생명체에 대한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들에게 맡겨 주신 것마다 그것들에게 아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하시려고요. 3 영원한 생명은 이것입니다. 곧 아버지께서 한 분뿐인 참하나님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나야말로 아버지를 땅에서 영광스럽게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라고 맡겨 주신 그 일을 끝냄으로써요. 5 이제 아버지께서 몸소 나를 아버지 곁에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세상이 .. 2024. 4. 12. 윤석열과 류희림 방통위원장의 인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류희림 방통위원장을 윤석열이 싸고도는 이유 뉴스타파가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류희림 방통위원장의 특별한 인연을 취재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청부 민원', '셀프 심의' 등 방송언론사 탄압과 관련된 여러 논란에 휩싸여있다. 방심위는 방송언론사를 징계하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위원회인데, 의혹투성이 방심위위원장을 감싸고도는 이유를 아래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그나저나 뉴스타파, 정말 열일한다! 칭찬해 칭찬해! 뉴스타파 유튜브 설명 이른바 '청부 민원', '셀프 심의'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류희림 위원장이 이끄는 방심위는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한 방송사에 무차별 징계를 날리며, 언론 탄압에 앞장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 2024. 4. 12. [대구] 이월드와 83타워를 다녀왔어요! [대구] 이월드와 83타워를 다녀왔어요! 총선 사전투표를 하고, 본 투표일 전후로 1박 2일 대구로 여행을 떠났어요! 첫날밤은 대구 동성로에서 보내고, 둘째 날은 이월드 여는 시간을 맞춰서 열 시부터 여덟 시까지 하루 종일 놀았네요. 국내 놀이공원을 다 돌아보는 목표를 가지고, 전국 놀이공원을 하나씩 돌아보고 있어요ㅋ 대구 이월드 후기 이월드는 83 타워와 함께 대구가 자랑하는 명소로 꼽혀요. 쉬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오후 정도 되니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은 대략 한 시간에서 한 시간 삼십분 씩 줄을 섰던 것 같아요. 어느 놀이공원이든 날을 잘 잡아야죠ㅎ 중간 중간에 쉴 수 있게 벤치가 있고, 또 낮은 돌담이 있어서 다리가 아프면 쉬어갈 수 있어요. 푸드트럭이 곳곳에 있고, 간식을.. 2024. 4. 12. 제22대 총선결과, "범야권 192석, 여당 108석" 검찰독재정권 폭주 막아라! 제22대 총선결과, "범야권 192석, 여당 108석" 검찰독재정권 폭주 막아라! 32년 만에 역대급 투표율 제22대 총선은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율이 31.3%로 본투표율 상승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2965만 4450명이 투표에 참여해 67.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세종시(70.2%)였으며, 서울(69.3%), 전남(69.0%)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62.2%)로 집계됐다(출처: 데일리팝) 총선 결과에 대한 각 대표의 말말말 1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2당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3당 조국혁신당 조국.. 2024. 4. 11. 아우의 인상화_윤동주 아우의 인상화 윤동주_1938.09.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발걸음을 멈추어 살그머니 앳된 손을 잡으며 "너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아우의 설은 진정코 설은 대답이다. 슬며시 잡았던 손을 놓고 아우의 얼굴을 다시 들여다본다. 싸늘한 달이 붉은 이마에 젖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2024. 4. 11. 새한글성경읽기_요한복음 16장 요한복음 16장 1 "이런 것들을 내가 그대들에게 미리 말해 둔 것은 그대들이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2 사람들이 그대들을 회당에서 쫓아낼 겁니다. 그대들을 죽인 사람마다, 하나님을 섬긴다며 제물을 가져다 바친 것으로 생각할 때가 옵니다.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텐데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4 그러나 이런 것들을 내가 그대들에게 미리 말해 주었어요. 그들의 때가 왔을 때 그런 것들에 대해 내가 직접 그대들에게 말해 주었다는 것을 그대들이 기억하도록요." 성령님이 하실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처음부터 그대들에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내가 그대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5 그러나 이제 내가 나를 보내신 분한테로 갑니다. 그런데 그대들 가운데 아무도 나.. 2024. 4. 1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0 다음 728x90 반응형